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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 OF ART
씨앗(Seed of Art)은
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을 추진하는 단체입니다.
2012년 봄 서울대학교 재학생들이 만든 소규모 모임으로 시작해, 현재는 서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연합동아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씨앗은 예술을 사랑하고 즐기는 대학생으로서
우리가 좋아하는 예술을 매개체로 사회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며 매 학기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씨앗 정기 전시회는 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 청년 작가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타인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관람객들에게는 무료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예술을 통한 사회 공헌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씨앗 연혁
2016
서울시 청년허브 청년참 지원단체 선정
비영리단체 WCO(World Culture Open Korea) 컬처디자이너 선정
중앙일보 주관 전국 자원봉사 대축제 최우수상 수상
2018
2019
2020
2022
서울문화재단 동아리네트워크 생활예술동아리 선정
코레일 사회적 가치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 장려상 수상
이화여자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 기관 배치
KT&G 복지재단 아름드리 협력동아리 선정
씨앗 임원진 소개
씨앗 20기 임원진 (2022.09.~2023.02.)
씨앗의 임원진은 서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로,
대표단(회장, 부회장)과 팀장(작가팀장, 기관팀장, 홍보팀장)으로 구성되어
예술봉사동아리의 각종 프로그램 기획, 진행 및 의사결정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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